디아블로 2 레저렉션 룬 파밍 일지 검은 습지 - 잊힌 탑 / 백작(카운테스) 룬 파밍 앵벌 일지, 어떻게 보면 게임 플레이 초반에 메피스토를 잡는 것 보다 잊힌 탑 무한 반복 파밍을 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매번 아이드 룬, 티르 룬 이런 것만 주면 조금 파밍하다보면 짜증나기도 한다. 그래도 무조건 룬 하나씩은 드랍하기 때문에 처음에 필요한 룬워드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파밍을 하면 괜찮다고 생각된다. 잊힌 탑(1 - 5층) 앵벌 소서 파밍 루트에 대해 더 고민 중이다. 잊힌 탑은 1에서 5층까지고 생각보다 5층까지 가는 시간이 길어서 파밍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는 느낌이 있다. 보상이라도 좋으면 괜찮은데, 또 딱히 그런 것도 아닌지라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1층부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