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레저렉션 - 꼭 주워야 할 룬

주워야 할 룬

• 티르 룬(3) - 통찰 제작 및 강령술사 강철골렘 용(아골)
• 네프 룬 - 강타 장갑 크래프트 용
• 탈 룬(7) - 영혼/통찰 제작 및 랄룬 합치기 용
• 랄 룬(8) - 목걸이 크래프트 용 (최상급 자수정 사용)
• 솔 룬(12) - 피흡링 크래프트 용 (최상급 루비 사용)
• 헬 룬(15) - 소켓 초기화(리셋)

이오 룬(16) 이후부터는 모두 줍는다. 이오 룬 자체는 별로 활용가치가 없기 때문에 3개를 합쳐 룸 룬(17)을 제작한다. 룸 룬 이후부터는 레어 및 유니크 업그레이드 용이나 화폐로 활용된다.

추가적으로 영혼 모너크 제작에 필요한 엠 룬(11)도 줍는 것을 추천한다. 모너크 4소켓에 영혼작(+35 패캐)을 해놓으면 판매하기에도 좋고 나중에 소집 무기 스왑용으로도 영혼 모너크 방패를 활용하기 때문에 한개 더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근데 생각보다 엠 룬이 잘 안나오며, 주울 룬(10) 3개와 최하급 토파즈를 합쳐야 하기 때문에 주울 룬이 많다면 엠 룬으로 모두 합친다.

오르트 룬과 주울 룬은 매우 잘 나오며, 소모하더라도 다시 쌓일 정도로 매우 잘 나오는 룬들이다. 돌 룬(14)의 경우에는 합쳐서 헬 룬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창고 여유가 있다면 주워두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