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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 특징

    탈 라샤의 선고, 일명 탈목. 탈라샤 세트 중에서 갑옷 다음으로 잘 안나오는 아이템이며, 기본 성능 또한 우수하기 때문에 마라 목걸이 이전에 얻는다면 적당히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세트 아이템으로 장착하면 더욱 좋다. 직접 얻었으며, 헬 난이도 액트 1 안다리엘 주변의 잡몹에게 얻었다. 목걸이를 잘 준다는 안다리엘에게 얻은 것은 아니지만, 안다리엘 주변의 몹에게 얻었다.

    아이템을 얻고 기분이 좋았으나, 시세보고 절망했다.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금 시세가 있는 아이템이다. 가격은 약 6천원에서 8천원 사이다. 변동 옵션이 없기 때문에 추후 가격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탈라샤 세트라는 가성비 아이템 세팅으로 매우 인기가 있는 아이템이다.

    원소술사의 경우에는 유니크 또는 탈라샤 세트 아이템으로 앵벌 세팅을 선택하게 된다. 탈라샤 세트는 모든 저항도 뛰어나면서 매찬도 높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익셉셔널 등급으로, 나이트메어(악몽) 난이도에서도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단지, 매우 낮은 확률을 자랑한다.

     

    탈 라샤의 선고
    (Tal Rasha's Adjudication)

    +2 모든 원소술사 기술 레벨 (원소술사 전용)
    번개 저항 +33%
    번개 피해 3-32 추가
    마나 +42
    생명력 +50

    시전 속도 +10% (4 아이템)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앵벌루트] - 디아블로 2 레저렉션 - 매찬이 높으면 앵벌이 더 잘될까? (앵벌소서 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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