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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2 레저렉션 틈새팁 - 캐릭터 보관함

    열심히 앵벌소서로 파밍하다보면 어느새 쌓인 보관함! 개인 보관함도 모두 가득찼고 어차피 계속 앵벌을 하다보면 인벤이 부족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참에 미리 각 직업에 캐릭터를 만들어서 모두 보관함에 아이템을 옴겨두었다.

    룬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자주 사용되기도 하고, 필요없는 룬은 버리기도 하고 조합하기도 할 수 있어서 보석과 함께 앵벌소서 캐릭터의 개인보관함에 보관하고 있다. 그렇다면, 공유 보관함은 어떨까?

    공유 보관함

    보다시피 매우 깔끔한 것을 볼 수 있다. 보석같은 경우에도 차곡차곡 쌓아두는 재미가 있는데, 결국 넘쳐나게 될 것 같아서 별도의 GEM 캐릭터를 만들어두었다. 쥬얼이라는 이름으로 캐릭터 생성을 시도했는데, 어떤 이유로인지 생성되지 않않았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캐릭터 생성

    캐릭터 생성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많이 되고 있어서 좀 놀랐다. 알기로는 캐릭터가 20개까지 생성이 가능하다고 한다. 즉, 개인 인벤토리 및 개인 보관함 X20을 하면 최대 인벤토리를 생각할 수 있다. 이정도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좋은 아이템이 나올 때 까지 낮은 렙제의 아이템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고 당장 쓰임을 모르는 아이템들을 보관하기에도 충분하다.

     

    보석 보관 캐릭터

    또한, 나중에 최하급이나 하급이 필요할 때, 막상 찾으려고 하면 없을 수 있으므로 보석 캐릭터에 따로 보관해두었다. 쥬얼도 마찬가지다. 쥬얼의 경우에는 아이템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일단 얻으면 보관해두는 편이다. 내가 보기에도 정말 능력치가 좋지 않다면 버린다.

    참의 경우에도 많이 얻게 되면 별도로 보관 캐릭터를 생성해서 보관하려고 한다.

     

    야만용사의 경우에는 키우고자 하는 캐릭 외에도 야만용사 아이템이 많이 나와서 별도로 보관해두고 있다. 이외에 창 용병에게도 사용하면 좋을 아이템도 따로 보관 중이다. 분명 어릴 때 하던 기억이 있어서 어떤 아이템이 좋은지 짐작가는 부분이 있는데, 잘 모르는 경우에는 일단 모아두는 것이 현명하다.

    맨땅에 처음으로 소서를 키울 때, 저렙에 사용할 만한 아이템이 없어서 정말 고생했다.

     

    직업별 아이템 보관

    나중에 키우면서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사용하려고 일단 필요할 것 같으면 따로 정리해뒀다. 그리고 유니크나 세트 아이템은 아이템을 수집해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서 조금 키우면서 아이템을 수집해보려고 한다.

     

    다른 직업군 들의 아이템도 깔끔하게 정리해뒀다. 참(부적)의 경우에도 직업별로 선호하는 참이 달라서 이 부분도 조금 고민하고 있다. 차차 아이템이 쌓여가면 알아서 정리가 될 거라고 생각된다. 확실히 디아블로 2는 앵벌하는 맛이 진짜 재밌다.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푹 빠지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듯 하다.

    동시에, 은근히 알아야 하는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하나씩 정리해두려고 한다.

     

    [룬워드 아이템 조합] -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룬워드 조합(룬어)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룬워드 조합(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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