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새로운 챕터, 새로운 세계 디아블로 4는 시리즈 최초의 오픈 월드, 혹은 심리스 월드 형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이전까지는 스토리 라인을 따라 진행되었던 디아블로 시리즈와는 달리, 이번에는 플레이어들이 자유롭게 세계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맵의 크기는 매우 방대해졌으며, 맵의 끝에서 끝을 걸어서 이동한다면 시간 단위가 될 정도입니다. 오픈 월드 게임의 샌드박스 형식과는 다르게, 디아블로 4는 심리스 방식으로 이동 간 로딩이 없습니다. 이는 검은사막과 비슷한 형식으로 한정된 대륙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디아블로 4: 탈 것 기능 디아블로 4는 맵이 넓어진 대신 탈 것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외형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